logo
|
Blog
    비즈니스 가이드

    상담 신청 이후부터 시작되는 스파르타빌더스만의 업무 프로세스

    외주 개발 상담 과정은 클라이언트가 외주 개발사를 검증하는 기회입니다. 웰컴콜에서부터 컨설턴트 미팅, 기능명세서 기반 견적에 이르기까지 스파르타빌더스만의 내부 업무 진행 프로세스를 공개하는 한편,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각 단계마다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면 되는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Jul 27, 2026
    상담 신청 이후부터 시작되는 스파르타빌더스만의 업무 프로세스
    Contents
    외주 개발사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청부터 착수까지 스파르타빌더스의 8단계신청서 제출부터 웰컴콜까지: 영업 담당자가 직접 연락합니다1차 미팅: 컨설턴트가 사무실로 찾아갑니다무료 PoC: 필요하면 먼저 만들어 봅니다RFP와 1차 견적서: 견적에는 명확한 근거가 붙습니다계약: 계약부터 개발 종료 시점까지 한 회사가 책임집니다세팅과 착수: 팀이 배정되고 일정표가 공유됩니다상담 과정 전체가 검증의 기회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외주 개발사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청부터 착수까지 스파르타빌더스의 8단계

    외주 개발사에 상담을 신청하는 순간부터 클라이언트의 일은 시작됩니다. 연락은 언제 오는지, 누가 오는지, 견적은 무엇을 근거로 나오는지 등, 매 단계마다 보이지 않는 선택과 판단이 개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고 있으면 개발사를 검증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외주 개발사를 고르는 다섯 단계와 평가 기준은 「외주 개발사를 선택하는 프로세스: 요구사항 정리부터 계약까지」에서 다룬바 있습니다만, 이번 글은 그와는 조금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상담을 신청하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스파르타빌더스의 진행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합니다.
    미리 말해 두면, 이 과정 전체가 클라이언트에게는 스스로를 검증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외주 개발사의 관점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관점에서도 각 단계마다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도 함께 제안해봤습니다.
    스파르타빌더스만의 상담 신청부터 프로젝트 착수까지의 8단계
    스파르타빌더스만의 상담 신청부터 프로젝트 착수까지의 8단계

    신청서 제출부터 웰컴콜까지: 영업 담당자가 직접 연락합니다

    상담은 신청서 제출로 시작됩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워킹 타임 기준으로 당일, 늦어도 1영업일 안에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전화를 겁니다. 이 첫 통화를 웰컴콜이라 부르는데, 10분 안에 끝나는 짧은 통화입니다.
    10분 동안 하는 일은 정합성 확인입니다. 신청서에 적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항을 몇 가지 묻고, 우리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방향이 어긋난 채로 미팅과 견적까지 가면 서로의 시간이 낭비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논의 전에 명확한 정보부터 맞추고 동기화하는 작업입니다. 통화 끝에 1차 미팅 일정을 조율합니다.
    이 첫 단계에서 매칭 플랫폼과의 구조 차이가 드러납니다. 중개 플랫폼에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등록 내용만 보고 계산된 여러 건의 견적이 자동으로 도착합니다. 아직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묻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비용부터 도출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웰컴콜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견적 이전에 담당자가 먼저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해 질문합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이 통화가 외주 개발사를 검증할 수 있는 첫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프로젝트를 묻는 질문이 구체적인지, 이해가 정확한지를 10분 안에 가늠할 수 있습니다.

    1차 미팅: 컨설턴트가 사무실로 찾아갑니다

    웰컴콜에서 잡힌 일정에 맞춰, 배정된 스파르타 AX 컨설턴트가 고객 사무실로 방문해 대면 미팅을 진행합니다. 거리가 멀거나 대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화상으로 대체합니다.
    미팅에서 다루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먼저 스파르타의 과거 고객 사례와 회사를 소개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해 왔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 실제 사례로 보여드립니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방향성을 1차로 조율합니다. 만들려는 것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놓고, 기능으로 구현하면 어떤 형태가 되는지를 함께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능적인 부분과 로드맵을 구체화합니다. 어떤 기능이 먼저 필요하고 무엇이 다음 단계로 미뤄져도 되는지, 일정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현실적인지를 논의합니다.
    상담에는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됩니다. 신청부터 계약까지 같은 담당자가 프로젝트를 이어서 맡기 때문에, 미팅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 미팅은 두 번째 검증 기회입니다. 개발사에 물어야 할 질문들을 이 자리에서 그대로 던져 보시면 됩니다. 방문한 컨설턴트가 사례를 구체적으로 말하는지, 우리 요구를 기능과 일정으로 번역해 내는지가 그 외주 개발사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무료 PoC: 필요하면 먼저 만들어 봅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구술과 문서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가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만들어 보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는 프로젝트들입니다. 이런 경우 상황과 요청에 따라 PoC(개념 검증)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신청 내용에 따라 웰컴콜 전에 먼저 만들어 보는 경우도 있고, 상담 후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료 PoC가 가능한 것은 팀의 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개발자에게 외주를 맡기는 경우와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혼자 일하는 개발자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외에 검증 작업을 무상으로 진행할 여유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팀 단위로 움직이는 개발사는 계약 전 검증에 인력을 투입할 수 있고, 그 검증 결과가 견적과 일정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클라이언트에게는 계약 전에 실물을 보고 판단할 기회가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RFP와 1차 견적서: 견적에는 명확한 근거가 붙습니다

    1차 미팅 내용을 기반으로 RFP(기능명세서)와 1차 견적서를 발급합니다. 이후의 모든 소통은 이 두 문서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기능명세서가 먼저 있고 견적이 그 위에 얹히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견적서만 전달되면 발주자는 그 견적서 상의 숫자가 어떤 범위를 가정한 것인지 알 수 없고, 다른 개발사의 견적과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화면과 기능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졌는지가 명세서에 적혀 있어야, 견적끼리 같은 조건에서 비교되고 나중에 "그건 견적에 없던 작업"이라는 분쟁도 예방됩니다. 「외주 개발사를 검증하는 10가지 체크리스트」에서 요구사항 없이 받은 견적은 비교할 수 없다고 했는데, 명세서 발급은 그 문제를 개발사 쪽에서 해결해 주는 절차입니다.
    문서가 나온 뒤에는 고객 요청에 따라 유선 또는 대면으로 추가 미팅을 진행합니다.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기능 범위와 일정과 견적이 서로 맞물려 조정되는 과정이라, 여기서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계약 전에 충분히 조율된 프로젝트야말로, 계약 후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 구간 상세와 발주자 확인 포인트
    상담 구간 상세와 발주자 확인 포인트

    계약: 계약부터 개발 종료 시점까지 한 회사가 책임집니다

    기능 범위와 일정과 견적이 최종 확정되면 계약서를 발송하고, 검토와 서명을 거쳐 계약이 체결됩니다.
    계약 시점부터 프로젝트의 총책임은 스파르타빌더스가 집니다. 중간에 중개 주체가 없는 직계약 구조라,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나뉘지 않고 소통이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중개 구조와 직계약의 차이가 실무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직계약 개발이 중개 플랫폼보다 안전한 3가지 이유」에서 정리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이전 글들에서 강조해 온 항목들, 소스코드 소유권과 유지보수 범위와 인수인계 조건이 명시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는 이 계약서가 마지막 검증 기회입니다. 서명 전에 이 조항들이 실제로 들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상담에서 운영까지 세 구조의 차이
    상담에서 운영까지 세 구조의 차이

    세팅과 착수: 팀이 배정되고 일정표가 공유됩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스파르타빌더스 내부에서는 프로젝트 세팅에 들어갑니다. 담당 PM과 개발팀이 배정되고, 슬랙이나 카카오톡 등 고객사가 쓰기 편한 채널로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열립니다. 상세 개발 일정표(WBS)를 수립해 공유하고, 고객사 측 담당자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합니다.
    착수는 킥오프 미팅으로 시작합니다. 양측 참여 인원을 서로 소개하고 일정과 마일스톤을 확인한 뒤, 요구사항 상세 정의와 화면 설계에 들어갑니다. 정기 보고 주기도 이때 협의하고 합의합니다. 주간 또는 격주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정해진 주기로 공유됩니다.
    이 체계가 팀 단위 개발사에 외주를 맡길 때의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개인에게 맡긴 프로젝트는 그 한 사람의 사정이 곧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담당자의 개인적인 상황으로 일정 전체가 멈출 수도 있습니다. PM과 개발팀이 분리되어 있으면 개발 진행과 소통 관리가 각자의 담당자에게 있고, 한 사람의 공백이 프로젝트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WBS와 정기 보고는 진행 상황을 발주자가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소스코드와 문서와 접근 권한이 인수인계 패키지로 넘어오고, 출시 이후의 유지보수 체계로 이어집니다. 출시 후 비용 구조는 「개발 종료 후 유지보수 비용의 진실」에서 다뤘습니다.
    계약 후 운영 체계
    계약 후 운영 체계

    상담 과정 전체가 검증의 기회입니다

    여덟 단계를 클라이언트의 관점으로 다시 보면, 단계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있습니다. 웰컴콜에서는 질문의 구체성을, 1차 미팅에서는 구체적 사례와 이해도를 포함한 업무 파악 능력을, PoC에서는 실물을, 명세서에서는 견적의 근거를, 계약서에서는 소유권과 유지보수 조항을, 세팅에서는 팀과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과정이 이렇게 설계된 개발사라면, 발주자는 계약 전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대부분 확보하게 됩니다.
    외주 개발사를 선택하는 프로세스: 요구사항 정리부터 계약까지에서 제안한 스코어카드로 스파르타빌더스를 채점하셔도 좋습니다. 그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상담 과정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프로세스를 공개하는 이유입니다. 프로젝트 구상이 있다면 신청서 한 장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가 배정됨과 동시에 연락을 드립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상담에 비용이 듭니까?
    상담 신청에 비용이 청구되지 않으며, PoC는 상황과 요청에 따라 무료로 제공됩니다. 개발 비용은 기능 범위와 일정과 견적이 확정된 계약서에 서명한 뒤부터 발생합니다.
    Q2. 신청 후 얼마나 걸립니까?
    신청서 제출 후 워킹 타임 기준 당일, 늦어도 1영업일 안에 담당 컨설턴트가 전화를 드립니다. 이후 1차 미팅과 문서 발급, 추가 조율을 거쳐 계약까지의 기간은 프로젝트 복잡도와 조율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율이 빨리 끝나는 프로젝트도 있고, 미팅을 여러 차례 거치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Q3. 미팅은 꼭 대면으로 해야 합니까?
    기본은 컨설턴트가 고객 사무실로 방문하는 대면 미팅입니다. 거리가 멀거나 대면이 어려운 상황이면 화상 미팅으로 진행합니다. 방식이 달라져도 다루는 내용은 같습니다. 사례 소개와 방향 조율, 기능·로드맵 구체화는 화상에서도 똑같이 진행됩니다.
    Q4. PoC는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까?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만들어 보기 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대상입니다. 신청 내용과 상황에 따라 웰컴콜 전 또는 후에 진행 여부가 정해지고, 진행되는 경우 무료입니다. 상담 신청 시 검증하고 싶은 핵심 기능을 적어 주시면 의사결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Q5. 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됩니까?
    완성된 기획서가 없어도 됩니다. 만들려는 것이 무엇이고 누가 쓰는지, 왜 필요한지 정도면 웰컴콜과 미팅에서 나머지를 함께 구체화합니다. 다만 참고할 유사 서비스나 손으로 그린 화면 스케치, 노코드로 만든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조율이 훨씬 빨라집니다. 예산 범위와 희망 일정을 미리 정해 오시면 로드맵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됩니다.
     
    Share article
    Contents
    외주 개발사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청부터 착수까지 스파르타빌더스의 8단계신청서 제출부터 웰컴콜까지: 영업 담당자가 직접 연락합니다1차 미팅: 컨설턴트가 사무실로 찾아갑니다무료 PoC: 필요하면 먼저 만들어 봅니다RFP와 1차 견적서: 견적에는 명확한 근거가 붙습니다계약: 계약부터 개발 종료 시점까지 한 회사가 책임집니다세팅과 착수: 팀이 배정되고 일정표가 공유됩니다상담 과정 전체가 검증의 기회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스파르타빌더스(주)

    RSS·Powered by Inblog